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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회원이 웨이트 하면 우락부락해진다고요? 그 말 믿는 트레이너가 아직 있다면 지금 당장 이 글 읽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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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= 가벼운 무게? 이 편견부터 깨세요
여성 회원이 오면 자동으로 2kg 덤벨 꺼내는 트레이너, 아직도 많죠. '여자분이니까 가볍게~' 이러면서요.
근데 여성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남성의 1/15~1/20 수준이에요. 쉽게 말하면, 여성이 웨이트 한다고 보디빌더처럼 우락부락해지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.
오히려 여성이야말로 무거운 웨이트가 필요해요. 근력이 약할수록 일상 부상 위험이 높고, 나이 들면서 골밀도가 급격히 떨어지거든요. 웨이트가 골밀도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.
물론 처음부터 무겁게 하라는 건 아니에요. 기본기 잡고 나서 점진적으로 올려야 합니다. 근데 6개월째 2kg 덤벨만 들고 있으면 그건 운동이 아니라 시간 낭비예요.
생리주기와 운동 — 이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
여성 PT에서 가장 간과하는 게 생리주기예요. 호르몬 변화가 운동 능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.
월경기(1~5일): 에스트로겐, 프로게스테론 둘 다 낮음. 피로감, 통증 호소 가능. 강도를 70~80%로 낮추고 회원이 원하는 만큼만 하세요.
난포기(6~14일): 에스트로겐 상승. 이 시기가 골든 타임이에요. 근력이 올라가고 회복도 빨라요. 새로운 PR 도전하기 좋은 때.
황체기(15~28일): 프로게스테론 상승. 체온 올라가고, 피로감 증가, 붓기. 중강도 유지하면서 너무 빡세지 않게.
여성 회원이 진짜 원하는 것 — 말과 속마음이 다릅니다
여성 회원이 '살 빼고 싶어요'라고 하면 진짜 의미는 '체지방 줄이고 라인 만들고 싶어요'예요. 단순히 체중 숫자가 아닙니다.
부분 지방 감소는 불가능하다고 직접 말하기보다 '전체적으로 체지방을 줄이면서 팔 근력을 키우면 팔 라인이 확 달라져요' 이렇게 답하세요.
하체 운동을 빼면 상하체 불균형이 더 심해져요. '스쿼트 하면 허벅지가 더 예쁜 라인으로 바뀌어요. 지방이 빠지면서 근육이 잡히거든요.' 이렇게 설득하세요.
핵심은 긍정적 프레임이에요. '살을 빼야 한다'가 아니라 '몸을 만든다'. 이 차이가 동기부여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.
터치 가이드라인 — 선 넘지 마세요
이건 정말 중요해요. 여성 회원 PT 시 신체 접촉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.
여성 전문 PT로 차별화하기
여성 회원 비율이 높은데, 여성 전문 트레이너는 의외로 적어요. 이게 기회입니다.
여성 PT는 단순히 '가볍게 해주는 것'이 아닙니다.
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예요.
그 전문성이 당신의 가치를 높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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