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mmary
족저근막염은 쉬라고만 하면 안 됩니다. 운동 수정하면 충분히 가능해요. 현장 가이드 정리했습니다.
족저근막염이 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
족저근막은 발뒤꿈치(종골)에서 발가락까지 연결된 두꺼운 결합조직 띠예요.
이게 과사용이나 과부하로 염증이 생기면 족저근막염이에요. 아침에 첫 발 디딜 때 '억!' 하는 통증이 특징입니다.
러너, 오래 서있는 직업, 과체중인 사람한테 흔해요. 회원 중에 이거 있는 분 꽤 많습니다.
'발 아프니까 운동 쉬세요'라고 하면 안 돼요. 완전 휴식은 회복을 느리게 합니다.
적절한 운동 수정과 재활 운동을 병행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에요.
유산소 수정법
러닝머신은 당연히 빼야 합니다. 발바닥 충격이 직접 가니까요.
자전거가 가장 무난해요. 발바닥에 체중이 안 실리니까 통증 없이 유산소 할 수 있습니다.
로잉머신은 발로 밀 때 약간 불편할 수 있어요. 힐 쿠션이나 인솔을 깔아주면 나아집니다.
웨이트 운동 수정법
하체 운동이 문제죠. 서서 하는 운동은 전부 발에 부담이 갑니다.
레그프레스 할 때 발 위치를 중간~높게 놓으면 발바닥 압력이 줄어요.
상체 운동은 대부분 괜찮지만, 서서 하는 오버헤드프레스나 바벨 컬은 앉아서 하는 버전으로 바꿔주세요.
통증이 3/10 이하면 서서 하는 운동도 가능해요. 매 세션마다 통증 레벨을 확인하세요.
족저근막염 재활 운동
운동 수정만 하면 안 돼요. 재활 운동을 병행해야 회복이 빨라집니다.
회복까지 얼마나 걸리나요?
족저근막염은 빨리 낫는 부상이 아니에요. 보통 3~6개월 걸립니다.
회원한테 이걸 미리 알려줘야 해요. '2주면 나을 거예요'라고 했다가 안 나으면 신뢰를 잃습니다.
좋은 소식은, 운동을 수정해서 꾸준히 하면 통증은 점진적으로 줄어든다는 거예요. 완전히 나을 때까지 운동을 멈출 필요 없습니다.
트레이너로서 우리 역할은 통증 없이 운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. 치료사가 되려 하면 안 돼요.
운동을 못하는 게 아닙니다.
다르게 하면 됩니다.
공부 시작하기
이 글의 핵심 내용을 10문제로 확인해보세요!
Tags
더 많은 연구 콘텐츠를 확인하세요
← 목록으로 돌아가기